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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겨냥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간하기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넘쳐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대행은 12·3 내란을 막지 않은 공범이자 위헌적 월권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한 내란수괴 대행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제파탄의 장본인이자 퍼주기 협상의 대명사로 알려진 외교 통상 무능력자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30%가 출마를 반대하는데도 국정을 관리해야 할 책임자가 대선에 나온다면, 윤 전 대통령의 하수인이라는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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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제파탄의 장본인이자 퍼주기 협상의 대명사로 알려진 외교 통상 무능력자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30%가 출마를 반대하는데도 국정을 관리해야 할 책임자가 대선에 나온다면, 윤 전 대통령의 하수인이라는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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