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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만화 느낌인데요.
두 사람 얼굴 보면 누군지 느낌이 오시나요?
바로, 안철수,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였습니다.
홍 후보가 본인 SNS에 올린 영상인데요.
'안철수 후보와 의료 개혁 하이파이브'라며, 의료 개혁과 관련해 서로 생각이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 토론회 땐 이렇게 훈훈했지만 그전에는 안 그랬는데요.
1:1 맞수 토론 상대를 지명할 때 '만만하다', '내가 할 말이다'며 비아냥을 주고받았습니다.
손 내밀고, 싸우고...
이렇게 치열하게 경선에 임했던 홍 후보, 이제는 마음을 비운 걸까요?
오늘 SNS에서는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김문수, 안철수 등 대선주자들의 장점을 배우고 좋아한다며,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마음을 비우니 편안하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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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토론회 땐 이렇게 훈훈했지만 그전에는 안 그랬는데요.
1:1 맞수 토론 상대를 지명할 때 '만만하다', '내가 할 말이다'며 비아냥을 주고받았습니다.
손 내밀고, 싸우고...
이렇게 치열하게 경선에 임했던 홍 후보, 이제는 마음을 비운 걸까요?
오늘 SNS에서는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김문수, 안철수 등 대선주자들의 장점을 배우고 좋아한다며,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마음을 비우니 편안하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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