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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다음 달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선고를 예고하자, 국민의힘은 조속한 판단을 내리기로 해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제는 뒤로 미룰 수도, 피해갈 수도 없는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판결은 이재명 후보 개인의 유무죄를 떠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이 흔들림 없이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해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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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법원이 흔들림 없이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해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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