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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고위직 간부 자녀 등 8명을 임용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관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청문 절차 등을 거쳐 의혹이 제기된 8명에 임용취소 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의혹을 받는 나머지 2명은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특혜 채용 과정에서 부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직원 16명 가운데 6명을 중징계하고, 10명을 경징계 처분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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