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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승전 토론회를 앞두고 있는 김문후 한동훈 후보.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 뛰어든 후보들 중, 최고령자와 최연소자가 결선에서 다투게 된 건데, 이런 영상도 화재입니다.
때아닌 턱걸이 대결입니다.
두 사람 모두, 턱걸이를 언급하며 자신의 체력을 과시했기 때문인데요, 들어보시죠.
"저하고 그러면 턱걸이 시합을 한 번 해보자. 후보 전부 나와서. 턱걸이 많이 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보자."
"어딜 가나 저는 턱걸이 이렇게 하는 것 있잖아요? 그거 사 놓고 운동하는 편이에요, 턱걸이 같은 거는 자주 하죠. 턱걸이 많이 합니다. 저는 뭐 한 30개 할 걸요? 어렵지 않게."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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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저는 턱걸이 이렇게 하는 것 있잖아요? 그거 사 놓고 운동하는 편이에요, 턱걸이 같은 거는 자주 하죠. 턱걸이 많이 합니다. 저는 뭐 한 30개 할 걸요? 어렵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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