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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버스 LPG 모델을 다음 달 4일 출시합니다.
현대차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자 공해가 적은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LPG 모델은 기존의 디젤 모델과 마찬가지로 사이드 보조 발판, 경광등, 정지표시장치, 어린이보호 표지판 등이 탑재됐고, 12인승은 2천563만 원, 15인승은 2천778만 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자 공해가 적은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LPG 모델은 기존의 디젤 모델과 마찬가지로 사이드 보조 발판, 경광등, 정지표시장치, 어린이보호 표지판 등이 탑재됐고, 12인승은 2천563만 원, 15인승은 2천778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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