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하이트진로, 1980년대 주점 재현한 '두꺼비집' 개점

[기업] 하이트진로, 1980년대 주점 재현한 '두꺼비집' 개점

2019.05.21.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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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1980년대 주점을 재현한 임시 매장 '두꺼비집'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과 홍대에 있는 주점과 협업해 복고풍으로 매장을 새로 꾸미고, 소주와 어울리는 메뉴도 출시해 다음 달까지 한정 판매합니다.

회사 측은 최근 출시한 '진로'의 뉴트로 콘셉트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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