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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통신 인프라 설계부터 관제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외부통신시설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로봇이 통신구 화재를 감지해 진화하고, 인공지능으로 맨홀을 관리하는 솔루션도 공개했습니다.
KT는 '화재감지 기술'은 통신구 온도의 이상 변화를 감지하면 5G 로봇이 상황을 파악하고 화재를 조기에 진화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도로 아래 맨홀 시설의 실시간 침수 상태를 탐지하고 원격으로 빠르게 조치할 수 있는 '맨홀 관리 혁신 솔루션'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T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로봇이 통신구 화재를 감지해 진화하고, 인공지능으로 맨홀을 관리하는 솔루션도 공개했습니다.
KT는 '화재감지 기술'은 통신구 온도의 이상 변화를 감지하면 5G 로봇이 상황을 파악하고 화재를 조기에 진화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도로 아래 맨홀 시설의 실시간 침수 상태를 탐지하고 원격으로 빠르게 조치할 수 있는 '맨홀 관리 혁신 솔루션'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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