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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LNG 설비 공사를 사실상 수주했습니다.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LNG 플랜트 사업에서 원청사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사업비는 5조 원가량 규모로 이 가운데 대우건설의 지분은 1조5천억∼2조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LNG 플랜트 사업에서 원청사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사업비는 5조 원가량 규모로 이 가운데 대우건설의 지분은 1조5천억∼2조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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