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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중국 3대 이동통신사 가운데 하나인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국내 이통사 최초로 중국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서비스는 차이나유니콤 공식 5G 상용화 시점인 이번 달 말에 맞춰 시작됩니다.
차이나유니콤은 5월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7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하고, 지난달부터는 만7천 개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주요 40개 도시에서 중국 내 5G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식 서비스는 차이나유니콤 공식 5G 상용화 시점인 이번 달 말에 맞춰 시작됩니다.
차이나유니콤은 5월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7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하고, 지난달부터는 만7천 개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주요 40개 도시에서 중국 내 5G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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