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부회장, 도쿄에서 열리는 럭비월드컵 개회식 참석

삼성 이재용 부회장, 도쿄에서 열리는 럭비월드컵 개회식 참석

2019.09.20. 오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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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 개회식과 개막전에 참석합니다.

삼성은 이 부회장이 일본 재계 인사의 초대를 받아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인 '럭비 월드컵'에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개회식에 앞서 삼성전자 일본법인 경영진에게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중장기 사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추석 연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있는 삼성물산의 지하철 공사 현장을 둘러본 이 부회장은 해외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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