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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드가 3차 판매 11시간 만에 또다시 매진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새벽 0시부터 시작한 3차 판매의 물량이 11시간 만인 오전 11시에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 2차 판매 당시 10여 분만에 매진이 이뤄진 것과 비교해볼 때 수급 불균형이 일부 해소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전자는 오늘 새벽 0시부터 시작한 3차 판매의 물량이 11시간 만인 오전 11시에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 2차 판매 당시 10여 분만에 매진이 이뤄진 것과 비교해볼 때 수급 불균형이 일부 해소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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