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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각각 신용등급 A1과 A+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의 A1은 21개 등급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교보생명은 지난 2015년 생명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 등급을 받았습니다.
피치의 A+ 등급도 업계 최고 신용등급으로, 2013년부터 7년 연속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무디스의 A1은 21개 등급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교보생명은 지난 2015년 생명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 등급을 받았습니다.
피치의 A+ 등급도 업계 최고 신용등급으로, 2013년부터 7년 연속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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