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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계 1위 앱인 배달의민족과 2위 업체 요기요가 인수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오늘 사내 메일을 통해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와 함께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커다란 도전을 하기 위해 M&A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수요가 있는 만큼 앱 운영은 현재처럼 별도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소정[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오늘 사내 메일을 통해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와 함께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커다란 도전을 하기 위해 M&A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수요가 있는 만큼 앱 운영은 현재처럼 별도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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