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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전통적 시무식에서 벗어나 구광모 LG 대표의 새해 영상 편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디지털 시무식'을 처음으로 진행했습니다.
구광모 대표는 영상 편지를 통해 올해 경영 환경이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럴수록 고객 가치 실천을 위한 LG만의 생각과 행동을 더 다듬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LG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해외에 있는 구성원과도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이러한 방식을 택하게 됐다면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실용주의적인 구 대표의 경영방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구광모 대표는 영상 편지를 통해 올해 경영 환경이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럴수록 고객 가치 실천을 위한 LG만의 생각과 행동을 더 다듬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LG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해외에 있는 구성원과도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이러한 방식을 택하게 됐다면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실용주의적인 구 대표의 경영방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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