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해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자료를 보면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량은 10만 4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허위로 확인된 매물은 전체의 57%로 나타났습니다.
신고 가운데 40%는 지난 4분기에 집중됐고, 지역별로는 경기 용인시와 서울 송파구, 서울 강남구 순으로 많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자료를 보면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량은 10만 4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허위로 확인된 매물은 전체의 57%로 나타났습니다.
신고 가운데 40%는 지난 4분기에 집중됐고, 지역별로는 경기 용인시와 서울 송파구, 서울 강남구 순으로 많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