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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하는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기아차는 6년 만에 신모델이 나오는 4세대 쏘렌토의 디자인에 대해 기존의 강인한 느낌과 세단의 세련미를 담은 '정제된 강렬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뒷면에는 차 이름을 글자로 적은 엠블럼을 포함하는 등 앞으로 이 모델을 중대형 SUV의 상징 디자인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아차는 6년 만에 신모델이 나오는 4세대 쏘렌토의 디자인에 대해 기존의 강인한 느낌과 세단의 세련미를 담은 '정제된 강렬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뒷면에는 차 이름을 글자로 적은 엠블럼을 포함하는 등 앞으로 이 모델을 중대형 SUV의 상징 디자인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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