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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불거진 혈액 공급난을 해소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단체 헌혈을 합니다.
울산 본사의 임직원 7백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고, 혹시 이번 달 안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 달 추가 헌혈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한 뒤 현재까지 만5천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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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본사의 임직원 7백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고, 혹시 이번 달 안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 달 추가 헌혈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한 뒤 현재까지 만5천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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