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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이어지면서 포스코건설이 대학생 봉사단 선발 방식에 화상면접을 도입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주말 대학봉사단 '해피빌더 10기'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K-POP과 무용 등 7개 분야의 심사를 카카오 페이스톡 서비스를 이용해 화상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화상면접을 통해 봉사단 32명을 선발하고, 봉사단은 앞으로 한국 문화교육 등의 해외봉사 활동과 국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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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주말 대학봉사단 '해피빌더 10기'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K-POP과 무용 등 7개 분야의 심사를 카카오 페이스톡 서비스를 이용해 화상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화상면접을 통해 봉사단 32명을 선발하고, 봉사단은 앞으로 한국 문화교육 등의 해외봉사 활동과 국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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