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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021년형 '쏘울'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나온 쏘울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 탑재됐습니다.
쏘울 전기차, EV, 프레스티지 등급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인 도심형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노블레스 등급은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6km인 기본형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로 나온 쏘울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 탑재됐습니다.
쏘울 전기차, EV, 프레스티지 등급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인 도심형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노블레스 등급은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6km인 기본형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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