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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운항중단, '셧다운'에 돌입한 이스타항공이 국내선 운항 중단 기간을 또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김포와 청주, 군산에서 제주를 오가는 노선의 모든 운항을 다음 달 25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24일부터 국적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선 운항까지 접으면서 셧다운에 돌입했습니다.
김현우[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스타항공은 김포와 청주, 군산에서 제주를 오가는 노선의 모든 운항을 다음 달 25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24일부터 국적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선 운항까지 접으면서 셧다운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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