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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모델인 사륜구동 SUV, '아우디 이트론'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아우디 이트론은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 408마력의 출력을 내고 한 번 충전하면 최대 308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는 전용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차의 모든 데이터를 확인하고 충전소 검색,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우디 이트론은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 408마력의 출력을 내고 한 번 충전하면 최대 308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는 전용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차의 모든 데이터를 확인하고 충전소 검색,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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