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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가 1% 넘게 급등하며 올해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3일)보다 1.29% 오른 2,279.97로 장을 마감하며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1월 22일의 2,267.25를 넘어섰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3일)보다 0.94% 오른 835.35에 장을 마치며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3일) 종가보다 0.7원 오른 1,194.1원에 마감했습니다.
최두희[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전 거래일(3일)보다 1.29% 오른 2,279.97로 장을 마감하며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1월 22일의 2,267.25를 넘어섰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3일)보다 0.94% 오른 835.35에 장을 마치며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3일) 종가보다 0.7원 오른 1,194.1원에 마감했습니다.
최두희[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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