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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화면을 돌리는 형태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윙'을 선보였습니다.
'윙'은 평소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메인 스크린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두 가지 화면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또 화면을 돌린 '스위블 모드'에서는 영상을 보면서 검색을 하는 등 두 가지 앱의 동시 사용도 가능합니다.
LG전자는 '윙'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전문장비인 짐벌 모션 카메라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윙'은 다음 달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00만 원 초중반으로 예상됩니다.
또 LG전자는 '윙' 온라인 공개 행사 마지막에 말려있는 디스플레이가 펼쳐지는 형태의 새 롤러블폰 예고 영상도 깜짝 공개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윙'은 평소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메인 스크린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두 가지 화면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또 화면을 돌린 '스위블 모드'에서는 영상을 보면서 검색을 하는 등 두 가지 앱의 동시 사용도 가능합니다.
LG전자는 '윙'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전문장비인 짐벌 모션 카메라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윙'은 다음 달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00만 원 초중반으로 예상됩니다.
또 LG전자는 '윙' 온라인 공개 행사 마지막에 말려있는 디스플레이가 펼쳐지는 형태의 새 롤러블폰 예고 영상도 깜짝 공개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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