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건희 별세 후 첫 경영 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건희 별세 후 첫 경영 행보

2020.11.12.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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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래 디자인 전략회의를 열고 '디자인 경영'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부친인 이건희 회장이 지난달 25일 별세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인 경영 행보를 재개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서울R&D 캠퍼스를 방문해 전사 통합 디자인 전략회의를 주재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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