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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식품과 외식 물가가 잇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음 달부터 사이다와 콜라 등 14개 브랜드 출고 가격을 평균 7%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음료의 출고 가격 조정은 6년 만입니다.
롯데리아도 다음 달부터 버거와 디저트 등 25종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풀무원은 두부와 콩나물 가격을 10% 안팎으로 올렸고, 샘표는 반찬과 수산물 통조림 가격을 30~40% 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롯데칠성음료는 다음 달부터 사이다와 콜라 등 14개 브랜드 출고 가격을 평균 7%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음료의 출고 가격 조정은 6년 만입니다.
롯데리아도 다음 달부터 버거와 디저트 등 25종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풀무원은 두부와 콩나물 가격을 10% 안팎으로 올렸고, 샘표는 반찬과 수산물 통조림 가격을 30~40%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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