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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국내 거래 가격이 한 개에 6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어제(19일) 밤 11시 50분쯤 1비트코인 가격이 6천만 원을 넘어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아침 8시 반을 기준으로 1비트코인은 6천3백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8일 국내 거래에서 처음으로 5천만 원을 넘어선 뒤 조금씩 고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태민[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어제(19일) 밤 11시 50분쯤 1비트코인 가격이 6천만 원을 넘어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아침 8시 반을 기준으로 1비트코인은 6천3백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8일 국내 거래에서 처음으로 5천만 원을 넘어선 뒤 조금씩 고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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