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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3조3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성공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률이 104.8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를 통해 3조 3천1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1조 5천억 원은 아시아나항공인수에 활용하고, 나머지 1조 8천159억 원은 채무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최근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률이 104.8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를 통해 3조 3천1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1조 5천억 원은 아시아나항공인수에 활용하고, 나머지 1조 8천159억 원은 채무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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