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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하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다소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통위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기준금리를 0.75%로 내린 후 다시 지난해 5월 사상 최저 수준인 0.5%로 낮추었고 이 금리를 지금까지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한은은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을 3.0%로 제시했으나 지난 4월 GDP 성장률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오늘 회의에서는 GDP 성장률 수치를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금통위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기준금리를 0.75%로 내린 후 다시 지난해 5월 사상 최저 수준인 0.5%로 낮추었고 이 금리를 지금까지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한은은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을 3.0%로 제시했으나 지난 4월 GDP 성장률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오늘 회의에서는 GDP 성장률 수치를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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