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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이스타항공이 종합 부동산 업체인 성정을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정해달라며 법원에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서울 회생 법원은 오늘 이스타항공 관리인 김유상 대표가 제출한 '투자계약 체결, 최종·차순위 예정자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공동 관리인 정재섭 관리인은 최종 인수예정자를 성정, 차순위 인수예정자를 광림 컨소시엄으로 하는 인수합병과 투자계약 허가를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림 컨소시엄은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광림과 엔터테인먼트 업체 아이오케이(IOK)가 구성한 컨소시엄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회생 법원은 오늘 이스타항공 관리인 김유상 대표가 제출한 '투자계약 체결, 최종·차순위 예정자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공동 관리인 정재섭 관리인은 최종 인수예정자를 성정, 차순위 인수예정자를 광림 컨소시엄으로 하는 인수합병과 투자계약 허가를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림 컨소시엄은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광림과 엔터테인먼트 업체 아이오케이(IOK)가 구성한 컨소시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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