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금호타이어 노사가 '2021년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하면서 일단 파업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가 어제(25일) 전면 파업을 예고한 뒤 진행된 협상에서, 노사는 임금 동결과 국내 공장 고용 안정 등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조는 조만간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합의안 통과 여부를 결정합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금호타이어 노조가 어제(25일) 전면 파업을 예고한 뒤 진행된 협상에서, 노사는 임금 동결과 국내 공장 고용 안정 등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조는 조만간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합의안 통과 여부를 결정합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