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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택지 사전청약 첫날 무주택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LH는 오늘 오전 10시 사전청약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시작한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20만 명 넘는 사람이 접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개통 직후에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후 1시 기준 만 명 이상이 청약에 참여했고, 일부 지역은 이미 청약자 수가 공급 물량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청약 1차 물량에 대한 접수는 다음 달 1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공공분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거주자에 대한 청약이 다음 달 3일까지고, 공공분양 일반공급 1순위와 신혼희망 수도권 등의 청약이 이어집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H는 오늘 오전 10시 사전청약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시작한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20만 명 넘는 사람이 접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개통 직후에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후 1시 기준 만 명 이상이 청약에 참여했고, 일부 지역은 이미 청약자 수가 공급 물량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청약 1차 물량에 대한 접수는 다음 달 1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공공분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거주자에 대한 청약이 다음 달 3일까지고, 공공분양 일반공급 1순위와 신혼희망 수도권 등의 청약이 이어집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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