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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급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빙자한 대출 사기 문자가 급증할 수 있다며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금감원은 정부의 특별 자금지원을 빙자한 대출광고 문자는 100% 보이스피싱이라며, 출처가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는 누르지 말고 혹여 전화가 와도 바로 끊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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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정부의 특별 자금지원을 빙자한 대출광고 문자는 100% 보이스피싱이라며, 출처가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는 누르지 말고 혹여 전화가 와도 바로 끊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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