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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국내 항공사들도 국제선 운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미국 하와이와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의 정기편 운항을 다시 시작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일주일에 3차례 운항하던 인천-태국 방콕 노선을 다음 달부터 매일 운항으로 늘리고, 인천-괌 노선을 새로 취항할 계획입니다.
저비용항공사도 동남아를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미국 하와이와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의 정기편 운항을 다시 시작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일주일에 3차례 운항하던 인천-태국 방콕 노선을 다음 달부터 매일 운항으로 늘리고, 인천-괌 노선을 새로 취항할 계획입니다.
저비용항공사도 동남아를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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