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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쌍용차 인수가 올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회생법원은 당초 어제(27일)까지였던 계약 체결 법정 기한을 내년 1월 1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양측은 3천48억 원 내외의 인수 금액 등 큰 틀에서 계약 체결에 잠정 합의했지만, 자금 활용 방안 등 세부 사항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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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은 당초 어제(27일)까지였던 계약 체결 법정 기한을 내년 1월 1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양측은 3천48억 원 내외의 인수 금액 등 큰 틀에서 계약 체결에 잠정 합의했지만, 자금 활용 방안 등 세부 사항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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