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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부진 여파로 올해 1분기 국내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58개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59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7천582억 원과 비교해 58.3%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1.2% 감소한 수치입니다.
최근 증시 부진과 금리 상승으로 수탁 수수료와 주식·채권 등 자기매매 손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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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 부진과 금리 상승으로 수탁 수수료와 주식·채권 등 자기매매 손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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