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내 조선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45%를 수주해 4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6월까지 세계 발주량 2천153만CGT 가운데 45.5%인 979만CGT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43.4%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특히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량의 62%를 차지했습니다.
또 현재 전 세계 수주잔량의 1위부터 4위까지도 국내 조선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6월까지 세계 발주량 2천153만CGT 가운데 45.5%인 979만CGT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43.4%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특히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량의 62%를 차지했습니다.
또 현재 전 세계 수주잔량의 1위부터 4위까지도 국내 조선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