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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여 만에 1,360원을 돌파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7원 오른 달러당 1,362.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2009년 4월 1일의 1,379.5원 이후 가장 높았고 장중 1,363.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달러 가치는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지난주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강력한 긴축 선호 발언을 한 후 치솟고 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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