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서 보행자 중심 전환해 교통안전 국가 만들어야"

"차량서 보행자 중심 전환해 교통안전 국가 만들어야"

2022.10.26. 오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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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보행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새로운 교통 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오늘(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선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교통 문화' 확산 등의 정책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차량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 교통안전 국가를 만들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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