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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앞으로 교통사고와 탄소 배출, 교통 체증을 없애기 위해 자율주행 전기차 등 지속 가능한 미래 교통수단을 개발하겠다는 미래 구상안을 발표했습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GM 한국개발법인 CEO는 오늘(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 기조 강연을 통해 운전자가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자율 주행의 첫 단계를 내년 중반까지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미국에서 판매 중인 자율 주행차를 한국에서 판매할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내에 자율 주행차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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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직 미국에서 판매 중인 자율 주행차를 한국에서 판매할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내에 자율 주행차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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