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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의 차'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한국 자동차 가운데엔 처음으로 '올해의 수입차'로 뽑혔습니다.
아이오닉5는 일본 올해의 차 '베스트 10'에 선정된 BMW iX,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르노 아르카나 등을 제치고 최종 수상차로 뽑혔습니다.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는 아이오닉5에 대해 "혁신적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역동적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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