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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회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물품 대금 1조 400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설맞이 온라인 장터를 열고 국내 중소업체 농·축·수산물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스마트공장 설립을 지원한 부산 소재 중소기업을 찾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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