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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과 도시가스 할인 폭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 금액은 기존 15만 2천 원에서 30만 4천 원으로 두 배 늘고,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 할인액도 최대 7만 2천 원까지 확대됩니다.
산업부는 최근 계속된 한파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취약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을 늘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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