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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미국 환경보호청과 에너지부가 주는 에너지 스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등 에너지 고효율 제품 474개에 대해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성과로 에너지관리 부문에서도 처음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판매한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등을 사용할 경우 물을 천 억ℓ(리터) 이상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370만 톤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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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해 판매한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등을 사용할 경우 물을 천 억ℓ(리터) 이상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370만 톤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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