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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SKT와 LG유플러스에 이어 월 6만 원대 5G 중간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다음 달 2일부터 출시되는 중간 요금은 월 6만 3천 원에 50GB, 6만 5천 원에 70GB, 6만 7천 원에 90GB 3종류입니다.
KT는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제공량은 두 배로 늘리고 티빙 구독료를 절반 할인해주는 신규 요금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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