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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말 인천시 서구 검단 신도시 신축 현장 지하주차장에서 붕괴 사고가 있었던 것과 관련해 보다 철저한 정밀 조사 시행을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축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오는 7월까지 조사를 완료해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29일 올해 말 입주를 앞둔 인천시 서구 검단 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 지하 주차장에서 지붕 상판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해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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