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영그룹이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금 100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부영그룹 이희범 회장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공군 유가족의 생활지원금과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뜻을 전했습니다.
공군 출신인 이 창업주는 군 생활 5년 반 동안 매끼 식사를 제공받은 뒤 밥값을 갚는다는 생각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군에 이바지하고자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영그룹 이희범 회장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공군 유가족의 생활지원금과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뜻을 전했습니다.
공군 출신인 이 창업주는 군 생활 5년 반 동안 매끼 식사를 제공받은 뒤 밥값을 갚는다는 생각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군에 이바지하고자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