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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일반 소비자가 쓸 수 있는 휴대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SSD 제품 '비틀 X31'을 출시했습니다.
SSD는 반도체를 이용한 정보 저장 장치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속도가 빠른데, 이번 제품은 1GB(기가바이트) 크기 파일을 1초 만에 옮길 수 있다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시장 출시 하루 만에 1차 입고 물량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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