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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전 의장이 과거 친족 회사 2곳과 친족 명단을 신고에서 누락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 경고를 받았습니다.
김범수 전 의장은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면서 친족 회사 2곳과 친족 27명의 명단을 누락해 공정위 경고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의결서에서 계획적으로 자료 제출을 누락했다거나 묵인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고, 이후 누락된 친족 명단을 제출한 점 등을 들어 고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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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의결서에서 계획적으로 자료 제출을 누락했다거나 묵인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고, 이후 누락된 친족 명단을 제출한 점 등을 들어 고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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