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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이상 감소하면서 8분기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 6천590만 대로, 1년 전보다 9.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5천330만 대로 가장 많은 출하량을 기록했지만, 14.3% 감소했고 애플은 11.7% 감소한 4천320만 대, 샤오미는 15.7% 감소한 3천320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옴디아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0%로 여전히 스마트폰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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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0%로 여전히 스마트폰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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